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포효하라! 떡잎 야생왕국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엔딩곡은 [[제로|JERO]]가 부른 개구쟁이의 길. JERO는 본 극장판에 잠깐 게스트 출연했다.[*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'''트로트 가수'''가 되었다. JERO는 엔카 가수인데 엔카와 유사한 장르는 한국에선 트로트 정도뿐이라 그렇다.] 동물화된 모습도 나오는데, 동물 형태는 [[흑표범]]. 왜 흑표범이냐 하면 JERO는 '''미국 출신 [[흑인]] 엔카 가수'''여서 그렇다.[* 이 극장판만 '폭풍을 부르는 ~', '태풍을 부르는 ~', '전설을 부르는 ~'에서 제외되거나 가수가 순수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인 이유는 이탈리아의 [[17 공포증]] 때문인 것으로 추정.] 국내판 극장판 중 가장 편집이 많이 되어 있다. 사실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노출 장면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.[* 장면 하나하나를 자른 편집이 아니라, 맨살에 옷을 입힌 형식의 편집을 많이 했다. 물론 약간이지만 몇몇 장면은 잘렸다. 특히 한국에서 짱구는 거의 맨엉덩이를 보여주지 않는다.(투니버스에서 몇 에피소드에선 몇번 나왔다) 장면들이 가장 많이 잘린 극장판은 부리부리 3분 대작전.] 이후 7년 뒤, 이 작품에서 호평받은 것을 더 다듬고,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, [[폭풍수면! 꿈꾸는 세계 대돌격|미사에와 카스카베 보이즈를 중심으로 하는 작품]]이 나왔는데 이 작품은 정반대로 흥행에도 성공하였고 명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